[실전준비반 1주차 후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부동산이라는 단어는 아마 나와 평생은 인연이 없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막연한 단어였습니다. 쉽게 가까워질 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추천으로 들었던 강의였지만, 부동산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내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제일 인상 깊게 남은 말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였습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 어느새 원하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를 인지했을 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에 속해있어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렇기에 더 많은 내용들을 처음들어보고 습득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의 배움도 기대가 됩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차근차근 어떤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인지, 어떤 것이 저평가된 내용인지를 배웠으니 이제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앞마당에 적용해보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조금 부족하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니던 길거리가 흔하게 지나만 다니던 그 거리들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