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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깨] 세이노 작가님은 사업을 할 때 직접 업무 파악을 다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일을 시킨다고 한다. 요즘 회사원들은 주 5일제만 바라고, 허드렛일을 귀찮아한다고 했다.
신입사원 때 화장실 청소가 너무 하기 싫었던 내 모습을 반성했다.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어서 꾸역꾸역 5년을 버텼다. 하다 보니 조금 더 꼼꼼히 하고 싶어졌고 청소 용품들을 찾아가며 더 잘하려고 노력했다.
커피 타는 내용에 대해서도 나온다. 요즘 누가 커피를 타냐고 하지만, 신입사원이었던 나는 여직원들의 커피를 탔었다. 안타도 됐었지만 왠지 모르게 타야 할 것만 같은 그 분위기... ^^.. 나도 커피를 너무 좋아했었기에 그냥 탔었다.
후배가 들어오고 나서는 나의 임신을 핑계로 커피 타는 문화를 없앴다. 하지만 세이노님은 커피를 탈 때도 커피의 취향, 커피의 재고 관리까지 종이에 적어서 붙여놓고 다른 사람이 와도 같은 맛을 유지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놔야 한다고 했다.
꼰대 같아 보일 수 있지만 맞는 말이다. 사소한 것 하나부터 잘해야 상사가 일을 맡길 때 믿고 맡길 수 있다.
[적] 허드렛일부터 제대로 하기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깨]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 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할 때 찾아온다.-칙센트미하이 <몰입>
[적]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후우울증까지 전부 처음 해보는 일들에 갈팡질팡했었다. 임신기간 내내 좋아하던 책도 안 읽혔고 기분은 왜 그렇게 오락가락하는지. 남편이 정말 많이 애써주지만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며 '정신 똑바로 차려!'라고 따끔하게 혼내주는 듯했다. 다시 루틴을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3부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깨]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편에는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구분했다.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면 자신과 상대방의 논리 유형을 파악하라고 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말이 안 통하는 사람 붙잡고 있을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적]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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