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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열반스쿨 79조 캐비지입니다^^ 79조 처음에 배정받았을때 무언가 잘되나 싶은 마음이 먼저 들고 기뻤습니다 큰 의미는 아니지면 제가 79년생이거든요~~무언가 열반에서 잘되어 가는기분?? 저에게 무언가 쓴소리를 내주실분도 없었고 정말 열씨미 일만하며 달려왔거든요 근데 돌아오는건 회사의 폐업 뿐이었고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퇴사를 했습니다 .물론 퇴직금은 받지못했구요...다행히 지금은 다른곳에 근무를 하고 있지만 저는 서비스직이라서 언제 그만두어야 할찌 모르는 상황입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며 눈물이 살짝 났습니다. 나는 일만 열심히 한 죄밖에는 없는데 월급은 한정적이고 집한채 마련하지 못하는 현실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태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힘들다고 주저하고 나는 안되는사람이어서 실행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서비스직을 하면서 정말 힘들었던 것은 굽신거리면서 하고싶지 않은 일들을 하는것입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삶이 되기위한 너바나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속에 새겨지더라구요 나도 돈이 나를 위해 일하는 삶이 될까? 저는 가난하여 부자인척하면서 살았던거 같습니다 부자인하지말고 부자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정하고 곧은길을 걸으며 하나하나 해보고싶습니다.돈이나를 위해 일하는 삶이 되어 남에게 베풀줄 알며 싫은사람들과 밥을 먹지않고,좋지않은 회식자리에 가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의 누후준비는 인생을 멋찌게 즐기며 사는 저가 되고싶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저같은 사람도 할수있다는것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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