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101조 룰루루랄라]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던 일상이였다.

어느 날 의도치 않게 내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무얼 해야 하나 생각하는 시간들이였다.

그러다 우연히 너나위님을 알게 되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무서웠다. 변화를 일으키기가 무서웠다.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더 나은 환경에 내집마련을 하였다. 그런데 거기까지 였다.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야 했지만, 그러지 못하였다.

월부 유튜브를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떨리고 확신하였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 또한 두려움 때문이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라는 물음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았다.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이 적기였다.

11시에 알람을 맞췄으나 알지 못하고 훨씬 지난 시간에 신청을 하였다. 운에 맞기자 안되면 이번은 내가 들을 때가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하자며 나의 게으름을 정당화하였다.

다행히 이번 열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열기가 대단했다. 사전 놀이터에서도 기초반 놀이터에서도 다들 열심히 하시고 기대하셨다.

거기서 나도 모르게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과 나의 페이스 갭이 보이는 것 같았다.

나를 다독였다. 너 페이스대로 가면 된다.

그렇게 1강을 이틀에 걸쳐 들었다. 메모장에 필사를 하며 들었다.

많은 생각들이 정리되는 강의였다.

많은 내용들이 있었다. 그 속에서 나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나갔다.

그래, 꾸준히 5년 10년을 가면 되는구나, 급하게 가지 말자 꾸준히 가자

그러면서 자연스레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릿속에 이미지들이 떠올랐다.

나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자.

첫 강의는 나에게 어깨를 두드리며 다독여주는 강의였다.

중간 중간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두번의 눈물을 짓는 구간이 있었다.

역시 내 부모를 생각할때와 내 아이들을 생각 할때 였다.

어려울 거라 생각한 것이 내가 지금 시점부터 준비해 간다면 바뀔 수 있다는 확신.

그게 조금씩 마음속에서 일어났다.

운이 아니라 계획을 세워 천천히 쌓아가자

기회에 두려워 하지말고, 쌓아온 통찰력으로 기회를 잡자

흐름을 잃지 않고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 조급하지 않고 인내할 수 있는 확신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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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1 크게는 월부 : 너바나, 너나위, 튜터님등

2 하지만 눈으로 보고 가깝게 눈으로도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 대상 선정

3 10억 달성기 : 카페참고(부자따라하기)

.ebs 자본주의 시청 : 필사

.책: 서민갑부

.부자들 특이점 찾기

.23년초에 왔고, 내년 내후년에도 올 것 : 관심단지 선정 후 추적관찰, 리스트 선정하기

.레버리지 양날의 칼날 : 안전하게 잡는 법 (다음강의 집중듣기)

.부자마인드 탑재 : ??

.계좌추가 : 행복(5%), 투자(50%)

.과제 수행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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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숫가락이 바뀜, 내가 바꿀 수 있음, 내 세대에서 할일

- 부자인척 하지 말고, 부자여라

- 덕 볼려고 하지 말고, 나누어줘라

- 정보 중요, 같이 해야한다, 좋은 동료되길 노력

- 이거는 돈버는 게임

- 정리하며 내재화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