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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웰씽킹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33기 103조 호타맘]

과제 제목: 웰씽킹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03조 호타맘]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웰씽킹                    

2. 저자 및 출판사: 켈리최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3. 11. 30

4. 총점 (10점 만점): 7/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 97p]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나는 웰씽킹이 부자와 빈자를 나누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본다. 부자의 자질과 조건에 대해 설명하면서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을 갖춰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빈자도 단순히 돈이 없는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다. 공헌 할 미음이나 인격을 갖추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 지금은 비록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더라도, 공헌하고 싶은 마음과 인격을 갖춘 인재라면 그 사람은 부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


[chapter 2 / 228p]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당신의 인생 중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순간이 반드시 있었다. 다만 그게 기회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 역시 당신이 부자가 될 또 한번의 기회 일지도 모른다. 그렇다 부를 끌어당기는 자, 웰씽커가 될 수 있는 순간인 것이다. 긍정 확언은 당신의 삶을 균형 있고 건강하게 할 것이다. 잠재 의식 속에 확언이 강하게 스며들수록 부자가 되는 건 시간무제이다. 이제 확언의 힘을 깨달았으니 당신은 부자로 살 수 있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이다. 부를 이루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당신의 의지이다. 잠재의식 속의 부정적이 심상을 믿고 따른다면 당신의 결말은 빈자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당신 자신을 믿고 확언을 시작한다면 잠재의식 또한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당신의 뜨거운 확언을 강한 의지로 밀고 나가라.


[Epilogue /312p]


#공헌하는 자가 곧 웰싱커다!!


사람은 그 자체로 귀한 존재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웰씽킹의 마지막 힌트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데 있다. 회사나 조직에서 수많은 리더들을 경험했지만, 관리자가 되었다고 그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큰 성과를 낸다고 할지라도 구성원에게 공헌하지 않고 성과를 이루는 과정에서 사람을 쏙 뺀다면 속 빈 강정이나 다름이 없다.


내가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를 공헌으로 정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이다. 세간은 서로 다른 객체의 집합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의 가가 기능이 이름도 모양도 다르다고 해서 분리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듯 이 세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서로 이름이 다르고 얼굴이 다를 뿐, 각자의 위치에서 소명을 완수하며 살아간다. 나는 이것을 깨닫는 데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왼쪽 어깨가 아프면 오른손으로 두드리고 두통이 오면 두 손이 머리를 받쳐주듯이, 우주는 하나이기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공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결국 부자가 되는 일도 나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많이 공헌하고 끊임 없이 베풀 길 바란다. 항상 어려웠던 삶을 반추 하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줘라. 넘어진 자를 일으키고 굶주린 자에게 베풀어라. 내가 가진 선한 영향력으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완벽한 삶은 없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부에 대한 공부 즉 투자에 대해 공부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레버리지는 부를 늘려나가는데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군가의 자산과 지식을 레버리지하고 나에게 레버리지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의문이 들었다. 왜? 누구는 레버리지하고 누구는 레버리지 당하는가? 혹은 누군가는 착취하여 부를 늘리고 누군가는 착취 당하는가?

나의 투자 물건들과 자산 그리고 가계에 들어오는 돈을 들여다 보고 있으며 어느 것 하나 온전히 나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내 집값이 오르는 동안 순진하고 성실한 내 세입자는 그들과 나눌 리 없는 나의 자산을 위해 꼬박꼬박 스스로의 주머니에서 이자를 내어 준다. 내가 시간 레버리지 하고 있는 부하 직원들이 성실하게 일해주는 덕분에 나는 매우 편하게 꼬박 꼬박 적지 않은 급여를 받는다.


어느 순간 오롯이 내 것 만이라고 할 수 없는 결과들을 보며, 조금 불편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으며, 공헌이라는 단어가 크게 와 닿았다. 내 재산을 위해 여러 사람의 다양한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간다면, 나의 결실을 공헌을 통해 또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을 사랑하고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나만의 사회 공헌 노하우 개발을 시작 하고자 한다. 바로 지금부터!!!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내가 할 수 있는 사회 공헌 방법에 대해 생각하자

2.좋은 습관을 만들자 (스쿼트 & 팔운동 100개 / 100일)

3.부를 늘려 사회에 공한 할 수 있도록 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스터디 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94)


# 나이대별 삶의 목적의식

-10대는 학교 공부로 인생을 배워서 자립하는 법을 배운다.

-20대는 직업을 가지고 금전적으로 독립하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쌓는다.

-30대는 직업의 롤모델 또는 멘토에게 배워서 내가 종사하고자 하는 업계의

최고가 되어야 한다..

-40대는 반드시 업계 최고가 되어 죽을 때까지 먹고 살 돈을 벌어야 한다

-50대 이후부터는 봉사하는 기간이다. 내가 얻은 노하우를 세상에 다시 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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