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크드림님의 강의 중 마지막 해주고 싶은 말에서 극도로 공감한 이막입니다.
월부에서 산소호흡기 단 것처럼 연명하고 있는 제 모습과 전력질주하는 다른 분들의 모습을 보면
비교안해야지…하면서도 비교되고 작아지는 건 사실이에요,,어쩔 수 없…ㅎㅎ
여튼…
25년에는 내 집 갈아타기 또는 2호기를 해서 꼭 계약서를 손에 쥘 겁니다!!
코크드림님의 강의는 뭐랄까…강사 두 분이 하셔야 할 양을 혼자서 다 하신 느낌?!
급지별 특징과 계약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주시니
강의하시고 난 후 앓아 누우시진 않으셨는지…(강사님, 건강하세요!)
급지별 특징과 우선순위로 봐야 할 것들을 알려주셔서 다시 한 번 머리에 긁었습니다.
잊지 말아야지!!
그리고, 올해 꼭 계약을 할 저에게 물건을 보고 매물을 보고 계약할 때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무엇을 봐야 하는 지 프로세스를 알려주셔서 메모!!메모!! 했습니다.
강의 끝 부분에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에서는 코크드림님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그리고
저에게 토닥토닥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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