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없는 강의를 한 번 실패하고 나서 재도전 하는 지금.
이제서야 겨우 첫 강의를 완강하고 편지를 쓰고있다.
늦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게 지금의 내가 기억해야 할 한마디!
지방은 멀고 낯설고 어렵지만,
그 지방이 결국 나에게 기회를 줄거다.
2025년 상반기를 독.강.임.투로 불태워서
올해를 1호기를 남긴 한 해로 꼭 만들자.
5월에는 완성된 임장보고서를 가지고
다음 임장지를 고르는 너를 기대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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