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했던 생각했던 것 처럼, 역시 쉽지는 않구나…
결과는 12일 토요일 11시, 조장포함 2명으로 오프라인 미니(분위기)임장을 마쳤다.
조장의 리더쉽 능력 부족인지? 개개인의 사정 때문에 참석률이 저조한 건지?
멀리서 찾아와 적극적으로 임해준 조원분이 계셔서 나름 유용한 정보공유 와 해당지역에 대한 임장을 마칠수 있었다.
댓글
도윤파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19,370
135
25.04.15
17,830
288
월동여지도
23,357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012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0,826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