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뒷통수를 치는 것처럼 일깨워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씩 보이는 진심이 전해지는 낮게 떨리는 목소리와 약간의 울먹거림은…

너나위님의 따뜻한 위로가 지금 나에게 가족보다 더 힘이 나는 위로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 어떤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

우선은 귀동냥이라도 그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한번 쭉  버텨 보겠다 싶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드디어 우리의 시간이 오고 있다고 하셨죠….?

잊지 않겠습니다.

집집 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강의 후기를 쓰고 있을 수 많은 너나위님 중 한명으로 이 불안의 시대를

잘 버텨내 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이…

집 매도 타이밍과 새로운 투자처 매수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네요…


댓글


행복한 노후798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