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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재강하시는 분들 3~40%
본인이 그동안 해온 길이 잘 걸어왔는지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계기
이맘때 열정이 만랩으로 차있었던 때가 생각난다.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뭐라도 해야 했고,
어? 여기는 뭔가 프로세스가 구축되어 있는것 같은데?
기준이란걸 가치라는걸 볼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아.. 덴장.. 내가 이거때문에 공실을 반년씩 끌었구나..
공급리스크라는 개념을 월부에 와서 제대로 인지 했고..
(저환수 원리중 리스크를 제일 싫어함…ㅋㅋㅋ)
투자는 많이 해봤지만 시장이 좋아, 아님 늘 매매를 통해 인플레이션 방어+
실력이 아닌 시장에 의한 수익=쓸데없는 투자실력 근자감 인플레..
월부를 통해 그냥 감에 의한 투자가 아닌 제대로 가치를 판단하고 비교하여
얼마전 지방에 월부에서의 1호기 씨앗을 심었다.
좀 안다고, 할줄 안다고 또 혼자 이상한데로 가지 않기 위해
월부 환경안에서 늘 초심을 잡는게 나에겐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면에서 너나위님은 또 다시 가치와 판단, 결정( 왜그렇게 결정이 되는지를)
또 울면서 가르쳐 주신다…(난 언제 기차에서 한번 뵈나? 그냥 특실한번 기웃거릴까? 호두과자 먹고싶다..)
작년 이맘때 열쩡가득했던 우리 실준 55기 16조가 생각나는 지금의 열정가득한 68기 17조~
모두들 지치지 말고 천천히 같이 성장해나가길 간절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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