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튜님과의 말씀을 돌아보며 정신차리고 평일임장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힘든 업무 받아주신 지사 형님들 감사합니다.
안전화 빌려주신 허매니저님 감사합니다.
밤늦게 오락모락 반원분들과 튜터링데이 후기 함께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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