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스스쿠팡 실전 챌린지
민군

안녕하세요. 저는 낮에는 직장에서 일, 밤에는 집에서 육아, 셀링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30대 워킹맘 솔선쀼입니다.
저는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그 이유는 편안한 노후 생활과 제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때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이기 때문에도 무척 컸어요.
때문에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겼고, 처음 셀링을 시작한 것은 부동산 종잣돈 모으기였어요.
어떻게 하면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뚫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역시 월부 환경에 놓여있으니 자연스레 월부 강의를 접하게 되었어요.
사실 민군님 강의는 25년 1월 1일부로 새해 다짐 처럼 시작하고 싶었으나 강의 리뉴얼로 1월 말 스스기초반을 드디어 듣게 되었습니다.
민군스승님 강의 대로 사업자 등록과 셋팅을 끝마치고! 첫 주문을 받은건 !!
3월 5일 상품등록 500개 가량이었을까요? 그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쿠팡에서 드디어 첫 주문이 들어왔더랬죠!!
‘이게 진짜야? 진짜 나한테 주문이 들어온거야?? 이거 사기아닌가…?’ 하는 아주 터무니 없는 생각도 잠시 ㅎㅎㅎㅎ
얼굴이 울그락붉으락 너무 기분이 좋은거에요!!! 정말 얼마 안되는 그릇 하나였지만, 나에게 주문이 들어오다니!!!
이건 실화입니다. 여러분!! ㅎㅎㅎㅎ
첫주문 들어올 당시에는 진짜 너무 마음을 안일하게 먹고 했던터라, 하루에 상품 가공 시간은 정말 2시간도 안됐을거에요.
스스챌린지반 덕분에 요즘은 상품 가공이 체화가 되어서
4시-5시 상품 가공
8시 회사 출근!
18시 퇴근 후 집 도착!
19시-00시까지 상품 가공!
정말 미친듯이 원없이 해보았습니다. 일단 상품 등록 3천개를 원씽으로 잡고 신랑에게 육아는 잠시 맡겨두고, 집안일도 맡겨두고, 몰입했습니다.
몰입해도… 정말 원하는 것 만큼 성과가 안 나올때는, 그리고 내 환경이 온전하지 않을 때에는 화도 나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내가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새기고, 그 다짐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직장인 투자자가 아닌, 셀러직장인 입니다…!ㅎㅎㅎ
셀링의 재미를 맛보았고, 올라가고 싶어졌습니다~!
스스 챌린지 정말 나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입니다. 이겨내야지 달콤한 뿌듯함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스스챌린지 운영진을 같이한 우리
♥♥♥♥♥♥♥♥카이리님, 크리스탈님, 해삐워니님, 맥반석계란님, Butiple님, 더블래더님, 지니지니님!!!
그리고 늘 든든한 정신적지주 피치님, 유여님 ♥♥♥♥♥♥♥♥♥
또 스스챌린지 놀이터 동료분들이 안계셨다면 어땠을지… ㅠ 3ㅜ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헤어지기도 싫어요!!! 너무 아쉽고 보고싶고 그립고 벌써 혼자되는게 무섭고 외롭습니다.
막 그래요. 지금… ㅠ,.ㅠ 커허헣어어엉
에프인 저는 지금도 눈물이 맺히네요.. 또륵..
많은 도움을 주시는 동료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했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월천 클럽에서 꼭 만나요. 우리…!!
이 말이 떠오르네요…
야 너도 할 수 있어!
오늘도 화이팅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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