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못지않은 파워를 지는 창원.
공급 물량이 점차 해소되며 기회를 주는 시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마음이 앞서기보다는 연식, 중심 접근성, 학군이라는 핵심 요소에 집중하며 선호 범위를 좁고 뾰족하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되새긴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해주신 말씀이 특히 인상 깊었다.
“투자에서 가장 효율적인 건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제 막 첫발을 뗀 단계인데도,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쉽게 수익을 낼 수 있을까’에만 몰두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가슴이 뜨끔했고, 그만큼 깊이 와닿았다.
다시 정신 바짝 차리고, 기본에 충실한 행동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감사합니다!
댓글
영심일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