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임 30km/우중분임!
분위기 임장과 함께 조모임을 가졌다. 경험이 많으신 조장님과 팀원분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배운 점>
분위기 임장하기 전 임장보고서 작성에 매우 어려움을 느껴 궁금한 것들이 많았다.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임장보고서나 자료사이트들을 봤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 지 막막했다. 그런 궁금증을 조장님과 팀원들에게 물어봤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5. n 번째 수강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실제로 잘 적용하시면서 꾸준하게 하고 게시구나 느끼며 나도 지금 어렵고 힘들어도 꾸준하게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고 다짐했다.
<적용할 점>
조장님이 스타벅스 커피도 사주시며 포스트잇에 올해목표를 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셨다. 짧은 순간이지만 머릿속에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순간이었다. 나는 올해 어떤 목표를 생각하고 있었나 비전보드를 작성했던 순간이 떠올랐다. 잠시 잊을 만하면 다시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월부인 것 같다. 그래서 자꾸 조금씩이라도 손 놓지 않게 월부에
몸담그고 있으라고 하나보다 ㅎㅎ..
이 목표들을 작성하며 올 연말에 다시 만났을 때는 목표를 이루었기를 소망하며 우리 조는 의지를 다졌다!!!
사진을 찍으며 목표를 이루고 만났을 조원들과의 만남을 떠올렸는데 상상만 해도 얼굴에 웃음이 그려졌다.
어렵겠지만 긍정적인 생각만 갖고 올해는 할 수있다는 생각만하기로 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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