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절박한 사람의 따라만 하면 가능한 집사기

  • 25.04.15

저는 사람을 믿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월부를 몇년전부터 계속 봐왔었고 유투부로는 뭔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그러던중에 강의를 여시는 걸 알았지만 돈만 날리는것아닐까하고 결제는 생각도 않고 있었습니다

집의 필요성을 원래도 느끼고 있었지만 결혼도 하고 집을 마련하는 대신 가게를 차리게 되고

그게 잘 안돼면서 집사기와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때 월부가 문득 생갔났고 홀리듯 강의를 결제하고 일하면서 틈틈이 듣고 있는데요

선생님들이 말하시는 집 살때 예산보다도 지금 돈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듣고 해보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데로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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