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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저스트.킵.바잉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출판사 서삼독
읽은 날짜 : 4/4~4/1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축과투자 #그냥계속사라 #빨리사서천천히팔기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닉 매기울리는 데이터 과학자이자 자산 관리 전문가이다. 그리고 리트홀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2022년 출간된 저스트.킵.바잉은 닉 매기울리의 첫 책이고,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저축과 투자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했다는 평이 있다. 닉 매기울리는 “재정 이를테면 저축, 부채, 투자 등에 대해 알려진 잘못된 신화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고 한다. 믿음과 추측에 의존하지 않고 철저히 데이터와 증거를 활용하여 책을 집필했다. 실제로 내용 안에서 그는 참고한 문헌들과 각종 여러 데이터 자료들을 보여주며 설명해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저스트 킵 바잉에서는 저축과 투자 이렇게 총 2부의 큰 주제로 나눠져있다.
저축에서는 먼저 내가 지금 저축이 필요한 시기인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에 대한 해답부터 1장에 나와있다. 그는 예상 저축이 예상 투자수익보다 크다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고 한다.
저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면, 그 다음으로 얼마나 저축을 해야 할까,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돈을 더 많이 벌게 되었을 때 혹은 다른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소비와 지출을 하는 행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빚을 져도 괜찮은가?,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언제 은퇴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저축의 내용이 나온다.
이제 저축을 했으니 투자로 넘어가야 할 때다. 투자 부분에선 투자를 왜 해야 하는지 저자는 3가지 이유를 들며 설명하고 있다.
첫째, 은퇴자금 마련하기
둘째, 인플레이션 대응하기
셋째, 인적자본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다음으로 무엇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까 부분에서 저자는 주식, 채권, 투자부동산, 농지, 등등 여러 투자물건에 대해 설명한다. 각 부분에 연평균 수익률과 장점, 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저가 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음을 주장하며, 운이 따라주는 투자가 다는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위기 상황에도 계속 매수하라고. 그야말로 책 제목처럼 그냥, 계속, 사라 고 한다.
하지만 언젠가 매도를 해야할 때가 온다면 그 때는
첫째,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서
둘째, 편중된(손실을 보는)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
셋째, 재정적인 필요가 있을때
단 세 가지 뿐이라고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미국주식에 대해 강의를 듣고 직접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주식에 대한 책을 읽고싶었다. 그때 눈에 들어온 것이 저스크.킵.바잉 이다. 그냥, 계속, 사라. 미국주식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과 비슷하게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해왔다. 그 사이에는 경제대공황, 코로나팬데믹 등등 여러 경제 위기들도 있었음에도 쭉 상승해왔다. 이러한 미국 주식 시장에 발빠르게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이득이며, 최대한 장기 보유를 하는 것이 좋다는 확신을 준 책이다.
투자 뿐만이 아니고 저축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는 저축을 함에 있어 할 수 있을 만큼만 저축하라고 했다. 돈을 모으는 것은 중요하다. 상속 부자가 아닌 이상, 어떤 부자든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런 저축의 굴레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있진않은지. 이미 충분히 저축을 하고 있음에도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진 않은지 물어봐주었다. 책에서는 재테크를 함에 있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은 우리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을 만큼만‘ 저축하라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무리하지 않는 것이 길고 긴 투자의 여정에서 오래 살아남는 길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매수는 시점을 따지지 말자. 경기 호황에도 장기 우상향할것이니 사도 되고, 경기 침체때도 좋은 것을 싸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매수를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매수는 그렇게 했는데 그럼 매도는 언제 하지? 라는 고민이 있었다. 그 고민 또한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매도는 최대한 늦게. 하지만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하거나 편중된 포지션에서 빠져나올때, 당장 현금이 필요할 때.
그리고 책에서는 우리가 투자를 하고 돈을 버는 목적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만 잊지 말자.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무엇도 이 명제보다 앞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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