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마감임박]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독서리더, 독서멘토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본 것&깨달은 것
내동댕이쳐라 삶은 한 번 뿐이다. 삶에 비굴하게 질질 끌려가지 마라. 명심해라. 당신이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다. 당싱늬 현재 삶에 먼저 슬퍼하고 분노하면서 No라고 말하라. Say No 그리고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용수철처럼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당신의 삶을 이 거친 세상에서 우뚝 홀로 세울 수 있도록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피 튀기듯 노력하라 그리고 이제는 자전거 손잡이를 제대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고 페달을 밟아라
그러나 실망하지 말라 돈은 1% 영감을 타고난 천재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카드 다섯장을 쥐고 하는 포커판에서 나올 수 있는 카드 패에는 2598960개 종류가 있다고 한다 즉 최고의 카드패를 쥘 사람은 약 260만 명 중의 한 명이다. 하지만 포커에서 그런 카드패를 갖고 있지 않아도 당신은 이길 수 있다. 그저 포커게임에 참석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좋은 패를 갖고 있으면 된다. 그러므로 최고의 카드를 받은 잘난 사람들은 무시해라. 그들의 포커판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 있다.
>49:51이 생각이 났다. 아무리 망한 패를 쥐고 있더라도 이 결과를 전복할 승리할 패 하나만 있으면 된다. 모든 일은 평균에 수렴하기에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운 일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복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직면할 때 내가 바라보고 있는 면이 다가 아닐 수 있음을 또 다른 면이 있음을 알고 자만하지도 낙담하지도 말자.
부자가 되는 데는 신이 내린 어떤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학벌도 배경도 자격증도 큰 도움이 안 된다. 부자가 되는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결국 그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일 분이다.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기에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가 속한 분야에서 다른 보통 사람들과 경쟁하여 이기면 되는것일 뿐이다. 그들이 놀 때 놀지 말고 그들이 잠 잘 때 잠을 덜 자고 그들이 쓸 때 덜 씀으로써 목돈을 준비하고 기회를 찾으면 된다.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자신이다. 이 지극한 간단한 사실이 독자들 마음속에 각인되기를 바란다.
> 취직을 할 때도 강사님이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 실질적으로 시험을 볼 때 내 양옆 앞 세 사람 보다 점수만 높으면 된다는, 그저 조금 더 성실하게 조금 더 치열하게 하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이 경쟁의 의미라기 보단 어떤 것이든 자신의 어려움을 넘어 꾸준히만 한다면 못 할 것이 없다라는 알려준 것 같다.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 걸까?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다. 스트레스는 일이나 인간관계에서 발생한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일까?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하기 때문이다.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 달에 책 한 구너도 안 보고 공부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는 거롤 믿는다. 그러면서도 놀 것은 다 찾아다니며 논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수입이 적다고 투덜댄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내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이다.
> 인간관계론 걱정 해결법 중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스스로 감내할 수 있는지 보고 할 수 있다면 받아들이되 최악으로 가지 않는 방법이나 크기를 줄이고자 노력하라고 했다. 모든 걱정의 근원은 그 걱정으로 비롯될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불안감인 것 같다. 오롯이 마주할 수 있다면 대응하고자 하고 물어보아야 한다. 저자가 부자가 되기위해선 학벌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워야한다는 게 공감이 됐다. 그런 마음으로 이겨 내 가고 싶다.
우리를 파괴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일 뿐이다.
미친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렇게 할 때에야 비로소 미래는 그 암흑의 빗장을 서서히 열어주기 시작할 것이며 조만간 그 빗장 너머에서 비치는 강렬한 태양빛 아래에서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내가 이미 실제로 경험한 것을 말해주는 데도 믿지를 못할까? 정말 이러한 의심은 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 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 미래를 미리 계산 부터 하지말자. 살면서 그저 공백의 시간을 채우는 게 아니라 나의 의지로 선택하고 마주하는 과정들을 빽빽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열심히 하다가도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에 피난처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그 노력의 결과가 즉각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기에 기쁨을 즉시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시적인 결과를 외부에서 찾지말고 내부에서 찾아라. 당신 자신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칭찬하여야 할 주제는 타인이나 직장이나 사회가 아니다. 왜 상을 누군가로부터 받으려고 하는가.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새겨들어라. 훌륭한 화가는 자기 그림이 마음에 들 때까지 붓을 놓지 않는 법이다. 당신 역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 수준에 스스로 흡조할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해라. 스스로 얻게 되는 뿌듯함 내가 여기까지 알게 되었구나 하는 벅찬 기쁨 이런 것들을 소중히 여길 때 스트레스는 사라진다.
둘 째 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여 보라.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
셋 째 노력한 만큼의 내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문제는 그 시기가 당신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더 미래에 있다는 점이다. 이것을 나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 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노력을 해도 대가가 주어지지 않는 일도 물론 있다. 미련하게 무조건 한 우물을 파지는 말라는 말이다.
넷 째 긴장감을 잃지 말라. 긴장감이 있다면 싫은 것을 오랫동안 어깆로 하여도 탈이 나지 않는다.
> 돌맹이의 꿈님이 공유해준 영상이 참 좋았다. 인간은 어떤 일을 새롭게 할 때 열정이 타오르고 필연적으로 권태의 시기를 맞게 된다. 이 때 포기하지 않아야 성숙의 단계로 갈 수 있다. 은은하게 불이 남아있는 숯불의 형태이다. 파란 열정이 생각 났고 그 때야 비로소 보상의 수레바퀴가 도는 게 아닐까 생각 된다. 이겨내 온 선생님, 선배님들을 보면서 가자.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당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다고 치자.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고민과 문제를 혼동하지 마라. 고민은 마음 속으로 괴로워하고 애를 태운다는 뜻이고, 문제는 해답 혹은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을 의민한다. 고민이 어떤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고민은 중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 감정인지 사실인지를 구분할 줄 알고 동시에 고민인지 문제인지를 적어보자.
중요한 것은 능력이다. 그것은 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학벌이 좋건 나쁘건 부자가 되려면 세상 사람들이 돈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한다.
학습능력을 길러야 한다. 학습능력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도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면서 엑스터시도 느끼고 도파민도 솟아난다는 것을 느낀다.
"여유자금 5천만원이 있어서 장사를 하려고 하는데 무슨 장사가 좋을까요?"
아니 내가 당신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은 내가 어떤 장사를 하라고 구체적으로 지목하면 무슨 장사이건 다 잘하여 낼 자신이 있다는 말인가? 또 여유자금 5천만원이 있을 때 하면 좋은 장사가 있다고 치면 대한민국에서 5천만원의 자금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같은 장사를 하여야 한다는 말인가?
> 그 사람을 알아야 한다는 게 꽂혀 보였다.
요즘 강의에서 너나위멘토님도 자음과 모음 멘토님도 여러분이 저는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몰라요. 여러분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아시나요? 라고 이야기한 말씀들이 생각났다. 신뢰의 관계일 때 진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다. 그러려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조언은 자만이자 오만이므로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태도로 질문하자. 반대로 나 또한 도움을 얻을 때 겸손한 태도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피드백을 하도록 하자.
일을 좀 더 잘하려면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를 생각하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 개선하려고 무지무지 애를 쓴다. 그리고 상당한 분야에서 변화를 시도한다.
그 행동을 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실수하지 말라. 실수는 자만에서 나온다. 체크리스트.
그 일을 이미 해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 유디튜터님이 강조해주신 하던 대로 하지 않는다가 떠올랐다.
하던 대로 하지 않는다. 전 달의 나보다 성장하도록 한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은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왜 사람들은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중복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남들 보다 빠른 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잡히나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 좋아하는 말이 떠올랐다.
그러니까 말이지 힘을 빼는 것이지 그래 흐름에 맡기는 거야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뻗어 나가야해
그 친구는 수영 이야기를 한 거고 본인은 강연 이야기를 한 것. 송길영 데이터전문가님이 한 이야기인데 정말 좋아하면 어느순간 전체의 맥락을 알게 되고 구조를 파악하며 가속도가 붙어 더 좋아하게 된다는 것.
어떻게 손 발을 쓰는지 알게 되니까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됩니다. 유영하는 순간을 부동산 분야에서 마주하면 좋겠습니다.
노력이란 싫어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취미생활일 뿐이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
*원칙*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절대 오늘의 이득에 눈이 멀면 안된다는 것
부자들은 끼리끼리 산다는 것
한 명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되면 시간은 좀 거릴지만 그 주변의 모든 부자들도 언젠가는 내 고객이 된다는 것
> 길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욕심에 눈이 멀어 추구하고자 하는 장기적인 목표를 놓치면 안 됩니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립니다.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지 못합니다. 진심을 담아 이롭게 하고자 좋아하는 일을 할 줄 알아야 하고 그랬을 때 돈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도에 대한 가식을 버리고 프로가 되라. 배고픈 갈매기는 높이 날려고 해도 기운이 없어 그렇게 하지 못했다.``
이 세상에서 잘 산다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변화시키려는 시도가 없는 시간은 그저 세월의 주름살이에 불과하다.
> 저자가 인용한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인생은 비스킷 통이라는 구절이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일에서 인생은 새옹지마인 걸 알고 모든 것은 평균에 수렴한다 생각하겠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스스로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행복의 추구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 그 권리를 누리려면 스스로의 변화를 먼저 주도하라.
당신 스스로 뿌듯하여질 수 있는 주체적인 삶을 찾아라.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은 이미 생명이 죽은 삶이다.
> 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어려운 것이지만 변화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작은 일에서 변화할 수 있어야 큰 일 앞 도전해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지를 바탕으로 태도가 변하고 행동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회에서 대가를 더 받는 쪽에다 변화의 방향을 두고 있다면 그 대가 자체보다는 변화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 관심을 두어라. 그렇게 하면 행복감과 뿌듯함을 매일 맛볼 수 있고 돈은 저만치에서 뒤따라오게 된다.진정한 행복은 사람들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들고 도전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로운 것들과 관련이 있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했을 때 찾아온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장 오늘 지금 밟아야 할 계단이 어디있는지 찾는 것 뿐이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한 자세. 불평하지 않고 지난할 수록 대가의 크기가 크다고 믿고 기다릴 줄 아는 태도.
사람이 생을 살아가는 형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부자로 사는 삶만이 유일한 삶의 형태로 숭배되어서는 안 된다. 나처럼 부자로 살겠다고 작정하고 덤빈 삶도 인간의 삶이며 반대로 가난하짐나 자연 속에서 절약하며 삶을 관조하며 사는 삶도 인간의 삶이고 평생을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삶도 인간의 삼ㄹ이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평생하지만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삶도 인간의 삶인 것이다.
즉 삶의 형태에서 우열은 없응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기요사키의 가난한 아버지는 우리는 그냥 가르치는 것을 좋아할뿐이야라고 말한다. 가르치는 게 좋아 교단 생활을 오래 한 가난한 아버지는 부자아빠에 비해 결코 열등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나 자신을 직시하고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끄집어내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연장선상에 녹아있다. 생의 현장에 부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삶을 온전히 체험할 때에 생의 의미가 깊어진다고 믿는다. 나느 그렇게 더운 숨을 몰아쉬며 가며 수없이 넘어지고 피를 흘리면서 삶을 살아왔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행운이다. 이제 당신의 행운을 빈다!
세상의 기준으로 일하라
#적용할 점
오랜만에 읽은 책. 그간 겪은 일들과 선생님들의 조언과 합쳐져 더 와닿고 구절들이 귀히 보였던 것 것 같다. 살아갈 때 스스로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힘들더라도 대가는 보상과 필연적으로 함께하는 것임을 알고
나의 생각보다 더 천천히 수레바퀴가 돌아가더라도 그 속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겠다.
반복적으로 하는 일은 변화를 통해 개선하고 질문한다. 조언을 할 땐 겸손한 태도로 질문하며 신뢰관계를 구축한다. 모든 분야에서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한 자세로 임한다. 과정 중 감정적인 일이 생긴다면 길게 볼 줄 알아야 하고 고민인지 문제인지 구분할 줄 안다. 그리고 문제 앞에서 해결할 능력을 키운다는 자세로 임한다. 유영하는 때는 온다. 온전히 즐겁게 체험한다.
댓글
나알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