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몽창이의 리얼한 열반스쿨 1주차 강의 후기
정확히 3년전 24살 첫 직장인 ‘군대’에서 첫 월급을
받았던 기억이 감회롭게 회상되었다.
그때 재정단에서 들어온 금액은 세후 175만원 이었다. 그 순간 드는 생각은 이 금액이 나의 가치구나 라고 느꼈다.
내 스스로가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 어떤점을 개선시키고 내 가치를 높여야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라고 되뇌이고 고민했다.
그래서 주변 동료인 ‘포반장’ (군 생활 17년차) 인 분한테 ‘어떻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물어봤다. 그 분은 그말을 듣고 ‘제가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해드립니까? 아니면 현실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는지 말씀해드립니까?’ 라고 여쭤봤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법을 말해달라고 했고, 그 분이 말씀한 부부은 ‘미국주식’ 이었다. 왜 하필 미국주식이냐 라고 물어봤는데, 그 분이 자신의 휴대폰을 들어올리면서 ‘이거 어디서 만들었습니까?’ 라고 말했다.
순간 나는 ‘애플’이라고 답했고 그 분은 씨익 미소를 머금으면서 ‘애플이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제가 미국주식을 하는 이유가 그 이유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 뒤로 나는 미국주식을 접하면서 ‘애플•마소•테슬라•엔비디아•페이스북(지금의 메타)•존슨앤존슨•엑슨모빌’ 등의 기업에 투자를 했다.
처음에는 잃으면서 나의 투자 방향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는데, 중•장기투자 마인드로 해보니 점점 수익률이 났었다. 지금 현재 27살 8500만원의 종잣돈을 가지고 있지만
평생 주식만 해서는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월급쟁이부자들 이라는 유튜브를 시청했고 ‘너나위’라는 분의 쇼츠 강의를 보고
‘강의를 어디서 듣지?’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지인분한테 물어봤다.
감사하게도 그 지인분은 열기반•열중반 수료를 한 분이었고, 추후 실전반을 준비할려고 하는 분이었다.
그래서 지인분이 ‘월급쟁이부자들’ 이라는 홈페이지에 지금 어떤걸 들을려고 하는지 추천해주었고,
그 추천과 부동산이라는 미지의 세계는 어떨까? 라는 궁금함에 열기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첫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께서 현설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부자 마인드’로 임해야한다고 하신 말씀이 왠지 가슴을 후벼팠다.
이때동안 부자가 될려고 생각만 했지, 부자 마인드로 행동했던 내 자신이 아니었던거다. 그래서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완강’의 목표를 두고 느리더라도 천천히 내 자신의 커리큘럼과 마인드셋을 구상해볼려고 한다.
시련은 있더라고 실패는 없다. 라는 고 아산 정주영 회장의 말씀이 있듯이 부자가 될려고 하면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어야한다는 것이다. 다만!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시련을 극복하면 된다.
열기반 수강중인 분들 포기하고 싶을 때 내가 키우는 자식과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는 가슴의 불꽃이 켜지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우리 미학하고 서툴지만 끝까지 함께 가봐요!
댓글
와 저는 20대 때 정말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정말 멋있어요!
몽창이님 글을 잘 쓰셔서 감탄하면서 봤어요 그 나이대에 저는 하지 못했던 생각들인데요 대단하시네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