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오기를

창원은 진해와마산과 창원이 통합된 광역시이다

광역시중 울산광역시와 비슷한 인구수를 가지고 있으면 젊은 인구수가 부산보다 많다

 

산단지역으로 출퇴는하는 수요가 어디에 살까?

학군으로 창원을 오지는 않지만 함안이나 근처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넘어오기도 한다

 

마산은 부자들이 살던곳이  어시장과 대학교 상권을 품고있다 분임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임은 큰도로를 가되 이면도로도 포함시키는것도 동네를 파악하기에 이점이 된다

 

단임은 어떤사람들이 이단지를 선호하는지 단지 주변 환경은 쾌적한지 본다

 

신축, 중심가의 접근성 ,학군을 보며 단지선호도를 파악해본다

 

시세지도는 투자하기 위해 제일 중요하다

어디서부터 비싸지는지 싸지는지 파악해본다

 

그리고 시세를 따보고 가격별로 정리해본다

 

 물음표가 생기는 단지가 있다면 임장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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