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시작 전 생활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역시나 모두의 생각은 같은것인지 가장 좋은 생활권은 동일했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내용이 조금 달라서 이 부분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행 도중에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준 혹은 기억에 남는 동료 분들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아직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디선가 들어본 닉네임이 몇몇분 계셨습니다.
이와 더불어 난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에 대한 발표(?)도 있었는데 ‘실준 조장이 되어 내 지식을 나누어 줄 겸 남한테 설명할 수 있으므로써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겠다’,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 싶다’ 등 많은 따뜻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쉬지않고 달려와서 지치기도 했지만 동료 분들의 응원에 다시 힘내어 봅니다
댓글
다다닷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