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비를 흠뻑 맞으며 단지 임장을 한
조원들과 조모임을 나누었다.
광주동구 용산지구부터
봉선동
주월동 백운동 월산동을 끝으로 헤어지고난후에
몇몇 조원들은 비를 흠뻑맞으며 효천지구까지 단지임장을 하였다.
월부의 조원들은 성공할수 밖에 없구나.
어려운조건을 물리치고 묵묵히 자기의 할일을 꾸준히 하시는분들
단지임장은 용산지구부터시작
용산지구의계룡리슈빌- 신축이면서 깨끗하지만 입지는 별로
봉선지구의 포스코- 구축이지만 학군과 부자들의 집단
봉선지구의 제일풍경채는 대장이지만
-단지규모나 입지는 시간이 지나면 별로일거 같다는 생각
수도권에서 오신 조원들의 많은 분들이
효천지구를 선호함에
아---
효천지구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구나.
넓은 시선으로 효천지구를 보아야겠다.
모든것을 나누어 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분들덕분에
지친 마음을 이끌고 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토요일 비도 오는 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같이 끝까지 완주해서 투자까지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