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인상깊은 내용을 두서없이 적어보면

  • 지용행 : 알고 적용하고 행동하는것. 사람마다 각자 잘하는 것이 있는데 나는 어떤걸 잘하는 사람인지, 어떤게 부족한 사람인지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위해 노력하기
  • 임장보고서는 결국 가치와 가격을 파악하는 일이고, 가격은 바로바로 검색이 가능하므로 결국 우리는 가치를 파악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하기
  •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로 구분짓지 않기. 나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묵묵히 해내기.
  • 고통은 나를 성장시킨다. 해보지 않은 일들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것이 당연하고 그것이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 마지막에 나를 과소평가 하지 말라는 말은 정말 인상깊었다. 오늘 복습한 열기 4주차 자모님 강의에서도 마지막에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해낸다’는 마음으로 ‘끝’은 나 스스로 결정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고 느꼈다. 나는 할 수 있고 잘하고 있고 잘 해내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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