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제라드] 기계적으로 하되, 투자자의 입장으로 생각하자_2주차 강의 후기

  • 25.04.18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아직 갈 길이 한참 먼 부린이지만, 월부에서 수업 몇 개 들었다고 '분임 그냥 가면 되지 뭐 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던 것 같다. 열기반에서 구성남 분임 지도를 주택가/빌라촌을 지나가게 만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참 창피한 일이다 ㅎㅎ 다른 선배님들도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하나하나 배웠지라며 너그럽게 넘어가야지. 

 

월부 생활한 기간 치고는 임장을 나름 많이 가봤는데 분위기 임장할 때 아파트 단지 사진을 하나하나 찍었었다. 사실 돌아서면 보지도 않고, 기억도 안 나는 것을. 뭘 봐야하는지 몰라서 그랬다. 그래도 이번 강의를 통해 뭘 보아야 할지 조금 더 감이 잡힌 것 같다.

 

| 단계별 분위기 임장

  • 1단계 (6개월 이하) - 생활권 구분만 할 수 있어도 됨
  • 2단계 (6개월~1년) - 생활권 구분 + 생활권별 선호도 우선순위
  • 3단계 (1년 이상) - 생활권 구분 + 생활권별 선호도 우선순위 + 입지파악

 

- 그래도 늘 3단계를 목표로 진행하자

 

| 추후 적용할 점

  • 구글포토로 상권 사진을 찍고, 분임 한 날 돌아보며 확인한다
  • 분임 하면서 내 나름대로 입 밖으로 꺼내서 설명해보고 어느 생활권이 좋은지 결론을 내어 본다

(동료들이랑 같이 하면 좋음 - 내 의견 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

  • 되도록 이면 임장을 할 때는 가격 파악을 하지 않고, 집에 와서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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