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0기 60조 일마레]

겁이 너무 많은 나는 대출을 받아 투자를 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

친구들이 빚투할 때...

앞에서는 친구의 성공을 응원했지만, 뒤에서는

'저러다 큰일 나지... ㅉㅉ' 하며, 월급 받는 내가 더 좋다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했다.

시간이 흐르고,

직장인이 전부라고 믿었던 20대의 나는

어느덧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40대를 맞이 했다.

월급으로는 내 인생을 전부 책임질 수 없음을 깨달았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방법을 몰랐다.

그렇게 열기를 듣게 됐고,

투자의 '투'자도 모르고, 성공한 사람들의 투자 방식을 모르던 내가

열기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10년 뒤 20년 뒤를 상상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수업을 듣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