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한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오니 시간도 없고 몸도 힘들어 강의 듣는 것을 미루게 되는 일들이 벌어졌다. 

어찌어찌 완강을 향해 가고 있는데 강의 말미에 유디님의 말이 귀에 확! 들어온다.

“안하던거 하는데 힘든 것은 당연하다. 고통스러운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 단, 포기하지 말고 하자” 

전용이 무엇인지, 공용이 무엇인지, 임장은 또 무엇인지 전혀 몰랐던 내가 강의를 듣고 알아가고 있으니 힘든 것도 맞고 성장하고 있는것도 맞다. 그러니 나는 할 수 있다.!! 

실패 없는 임장보고서 1. 앉 2.켠 3.쓴 을 이용해서 날마다 1장이상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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