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17월장 바스크치즈] 행동하라! 돌격하라! _내집마련 기초반 3강 후기

안녕하세요, 바스크치즈입니다.

우수후기 당첨이라는 뜻밖의 기회로 자모님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얼떨떨한 금요일 부랴부랴 예매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월부 건물 입성에 대한 긴장감과 실강의 열정으로 인한 후끈한 분위기!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경험을 확실히 하고 왔습니다.

따끈따끈한 강의 후기와 함께 내려가는 기차에서도 기억이 남는 자모님의 메시지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 집 마련의 프로세스]

내 집 마련 리스트업 -가치 비교(입지, 단지가치) - 현장 임장 후 정리 - 계약

중도하자 특약 반드시 확인하자!(민법 580조 확인)
→ 이전에 특약 확인을 하지 않아 누수로 생긴 기회비용과 감정과 에너지를 쓰고 있는 나
→ 곰팡이 있는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오래된 구축이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함
→ 다음에 누수는 없다!! 잘 알아두고 잘 챙겨보자!
→ 추후 누수 관련 경험을 잘 정리해야겠다.

※ 참고 : 민법 580조
제580조(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①매매의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때에는 제575조제1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그러나 매수인이 하자있는 것을 알았거나 과실로 인하여 이를 알지 못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전항의 규정은 경매의 경우에 적용하지 아니한다.

제575조(제한물권있는 경우와 매도인의 담보책임) ①매매의 목적물이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질권 또는 유치권의 목적이 된 경우에 매수인이 이를 알지 못한 때에는 이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기타의 경우에는 손해배상만을 청구할 수 있다.

+ 질의응답으로 알게 된 점 (누수 있는 집 매도방법)
누수 해결 후 매도, 볏거진 페인트는 사서 바르기→ 해결되었다는 확인서(증빙서류) 준비해놓기
미리 말할 필요는 없다! (매도인으로서)

[태도 & 마음가짐]

할 수 있을까 vs 해낸다 → 해 낸다!!!!!!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이유는 ‘해보지 않아서’ 이다.
구체적인 숫자로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할 수 있다
→ 25년 가을까지 0호기를 매도하고, 하반기에 1호기를 해낸다!
→ 아침마다 확언해야 하는 이유 또 다짐하자
→ 지투기때도 말했다. 바스크치즈는 할 수 있다! 한다! 해 낸다!!(자모님, 저 아직 기억해용 😉)

내가 바쁜 이유는 지금이 내 전성기다
자모님도 우리 모두는 각자가 마음의 짐이 있다.
내가 지금 바쁜 것은 생애 주기에 많은 역할을 해야할 때다.
내가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바쁨)을 즐겨라
→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 난 전성기라서 할 일이 많은 것이다 (하핫 😆)
→ 난 전성기를 지나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더 지혜로운 사람, 목표를 이룬 사람이 된다!

[행동의 중요성]

내가 시작하는 이 집은 ‘시작의 집’이다.
시작이 없으면 갈아탈 자산도 없다.
종자돈 모으며 배우면 다른 사람들보다 열 발은 더 앞서 나가는 것!
→ 시작하자! 행동하자! 돌격하라!!!!!
→ 돌격 중요하다 자모님이 강조했다!! (두 줄 긋고 별 표 다섯 개 ⭐⭐⭐⭐⭐)
강력하게 내 집 마련하라고 말하지 못한 아쉬움 뚝뚝 남기신 자모님
→ 반드시 내 집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