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라는 의문에서 아~라는 감탄으로.

과제가 ‘투자 계획서’라는 말이 임팩트 있게 와 닿았고, 

‘이걸 왜 해야 하나’라는 의문들에 많은 해답을 얻었고 궁금증들이 많이 해결된 강의였습니다.

이 수업을 듣기 전의 저와 후의 마음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쉽고 명쾌하게 설명된 강의 덕분에 한결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과제에 대한 부담과 압박 그리고 하기 싫어하는 맘이 아주 컸는데. 과제를 바라보는 자세도 달라졌습니다. 뭐랄까…좀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 

꿈에서도 강의 내용이 나와서 제 머릿 속을 맑게 해 주었던 것이…기억에 남네요. 즐거운 꿈이였습니다.ㅎㅎ

작년 8월부터 월부를 시작하고 올 해 4월에 내 집마련을 하기까지,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 시행착오와 제 고민을 많이 해결해준 강의였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안 한 것 보다는 시도한 것이 잘 한 것 같아 저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이상하게 김유디님이 참~ 잘 생겨져 보입니다.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