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후기 [열반스클 기초반 69기 29조 봄29]

  • 23.12.09


막연한 부자의 길.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부러워 만 했다

게으름과 무지함으로 보낸 시간이 강의를 통해 반성의 계기로 돌아왔다

정말 계산조차 되지 않는 나의 이 시점.


처음엔 무슨 종교 아닌가 싶었다

모두가 이렇게 까지 적극적이고 관대하다니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다 같은 목적으로 절실 해서가 아닐까?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하고 마인드 자체를 통째 갈아엎어야 하는 이 상황 ㅜㅜ

극 I이인 내가 진정 용기를 낼 때라고 생각한다. (어흑 잘 할 수 있을까? ;;;;)

늦었다 생각 말고 무조건 발 걸어 놓고 보는 거다.


구체적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에 옮겨,

찬란한 노후를 기대해본다.


댓글


알토란임당
23. 12. 10. 22:33

봄님, 두 아들 건강 하게 키우시고 1호기도 있으시고! 절대 게으르지 않으십니다!! 함께 발 걸어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