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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은 순간이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근 – 다산북그
3. 읽은 날짜: 2025.04.07
4. 총점 (10점 만점):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이겨내기 위한 의식]
-기회는 기다리다보면 그 속에서 올 수도 있고, 내가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니 절망에 빠지거나 불안에 떨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생을 마칠 때 자기가 가진 잠재 능력을 100%발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나머지 70~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 사회적 지위가 높아질수록 해명이라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해명은 곧 책임 전가와 같다. 위로를 받아들인다는 건 결국 내 앞길을 막는 행위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느냐가 중요하다.
[2장-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나는 ‘어차피’ 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 그게 내가 여지껏 해온 일이었다.
-살아보니 인생에는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선입견+상식+과거를 버리는 것. 생각,방법,임하는 자세를 바꾸면 새로움이 나온다. ‘다음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하며, 성공한 순간 과거를 버리고 그다음 관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3장-개척자 정신]
-자기 약점은 절대 남에게 보이는 게 아니다. 정신에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세상살이라고 하는 건 항상 현실과의 싸움이다.
-언제나 도전하며,시도하고 시도 끝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인내,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 찾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든 거기서 ‘편하다’ 생각하는 순간 끝난다. ‘이 정도면 잘했다’고 생각하면 기회를 잃어버린다.
-이제까지 가보지 않은 길에는 리스크가 많다. 그럼에도 도전할 수 있는 발상, 도전하는 행동, 도전을 계속하는 힘, 도전하는 열정 네 가지만 있다면 사람은 죽을 때까지 내 길을 찾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
[4장-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보려는 의식이 있으면 뭐든 보이는 것이다. 승부 속에서 살다 보니 사실 관찰이 습관이 되었다고 말하는 게 맞다.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집중력이 사람의 미래를 결정한다.
-살면서 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보고,듣고,느끼고’가 가장 중요하다.
-세상일은 모두 ‘왜?’라는 퀘스천 마크를 갖고 그 속으로 들어가 깊이 관찰해야 답이 나오는 법이다. 그 지점을 찾아 느낌표로 바꾸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성장하는 기쁨을 발견해 얼마나 몸에 새기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5장-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평생 내가 책임진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가 되자. 비정 하다는 건 애정이 있다는 뜻이다.
-리더는 그저 앞만 바라봐야 하는 존재다. ‘참고,견디고,이겨내는’ 사람들이다. 자기 갈 길을 밀어붙어야 한다. 그러니 외롭고 고독할 수 밖에 없다.
-자기를 전부 희생해서라도 아랫사람을 살리고,조직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사람이다. 생각하며 끈질기게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을 실천하고, 성과를 내서 조직을 발전시키는 게 리더의 숙제다.
-모든 식구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이므로 존경 대신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동시에 아랫사람과의 사적인 정이 깊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6장-자타동일]
-리더는 조직을 살리고 사람을 살려야 하는 사람이다. 그럴려면 희생이 필요하다. 어느 조직이든 간에 윗 사람들이 과감한 결단을 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워진다는 건 갖고 있다는 걸 버리는 행위다. 즉 필요한 순간에 버리는 용기가 있어야 조직을 살릴 수 있고, 그게 되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떨어질 자리가 어디든 폭포처럼 망설임 없이 자기를 던지는 것, 리더라면 응당 그래야 한다. 나는 폭포처럼 살았다.
-베테랑은 조직에 꼭 필요해지는 시기가 있다. 그걸 얼마나 유효하게 쓰는지가 문제다. 적합한 인재를 필요한 곳에 아기자기하게 배치할 수 있어야 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지켜보고 끈기 있게 기다려준다. 성장하려면 누구에게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략의 방법만 알려주고 아랫사람이 직접 하면서 느끼고 배우게 해줘야 한다. 깊은 인내가 필요하다.
-‘만족은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고, 겸허함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공부하는 + 열심히 하는 + 자기가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싶다. 남보다 몇 배는 더 노력하고 어마어마하게 연구하는 게 리더가 해야 할 일 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살아가는 삶에 대한 전반적인 배움을 한 사람의 경험 여정으로 얻게 되었다. 스스로 알고만 넘어가는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시행착오 겪어보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해 나아가자 !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2025년 조장 신청하기 !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유연실행 : 일단 뱉은 말은 죽어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댓글
미키마루님~~ 독서도 꾸준히 하시는군요! 독서하고 후기 남기기까지 쉽지 않은데 꾸준히 하시는 모습 넘나 멋지십니다! 자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