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8기 99조 신호등]



나를 알고 받아들이고 위로해주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 허우적거리며 많은 걸 놓치기도 잃기도 했습니다.


이제라도 지하에서 올라온 나를 그리고 옆에서 항상 기다리며 함께해준 가족들을 위해 일어서려 왔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나의 생각과 계획조차도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이번 강의는 완벽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런 글 쓰기를 비롯해 많은 부분 부족 한 게 많겠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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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부user-level-chip
23. 12. 12. 20:49

신호등님!!!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꾸준히 하면 많이 발전하실거에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