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7기_우리는 자산40억이 체질이조 기다림] 지.용.행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시간

행복한 은퇴를 기다리는 기다림입니다.



지.용.행

실준반 재수강을 하면서 강의를 듣는 시간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라기 보다는

강의에서 배운 것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임장보고서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 용. 행 중 배우는 것은 강하지만,

적용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부족한 편이며

특히,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좋아, 덜 좋아

생활권, 단지 선호도 판단시 좋아, 안좋아 보다는

'더 좋아, 덜 좋아'의 기준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이번주 임장 하면서 단지를 볼 때

더 좋아 덜 좋아의 기준으로 바로보면서 선호도 판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잣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것을 찾다가

투자를 못하는 것보다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앞마당이 많지 않고

가장 가치있는 것을 투자할 만큼의 실력이 부족하기에

더 좋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미루고 있다가

이러다 투자하지 못하면 어쩌나..

조급한 마음에 투자를 결정하는 일을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적용:

가치를 파악할 수 있는 임장을 부지런히 다니고,

임장하면서 파악한 것을 임보에 내 생각으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