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면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훌륭한 화가는 자기 그림이 마음에 들 때까지 붓을 놓지 않는 법이다. 당신 역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수준에 ㅅ스로 흡족할 때까지 공부하고 노력해라.
어느 우물이건 그 우물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
머릿속에서 옳다고 믿는 좋은 자질들은 모두 다 우리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우리 것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Intergrity를 얻게 된다는 사실 말이다.
부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이고, 중산층은 자기 분야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잘 모른다”고 말한다.
그 사이에서 별것 아닌 것처럼 나열되는 ‘뜨거운 물 목욕’, ‘갓 구운 빵과 커피’, ‘깨끗이 다른 옷’등을 실제로 누리는 것이 만만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인생은 이처럼 LIving 속에서 Life를 추구하며, 이 둘의 구분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아닐까 싶다.
책에서 깨달은 것
무엇인가를 잘하면 재미를 느끼기 마련이고 잘 못하면 재미고 뭐고 없지 않겠는가. 즉, 재미를 느끼느냐는 것과 잘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데에는 비례 관걔가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중략)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중략) 하기 싫은 일이란 것이 적어도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 예전에 강사와의 임장에서 샤샤튜터님이 즐기려면은 일단 잘 해야 즐길 수 있다고 말씀 해 주셨던 게 생각났다. 잘 하지 못 하면서 그 과정이 없이 즐긴다는 건 있을 수 없다는 점. 생각해 보니 내가 즐거웠던 일은 그 앞단에 연습하는 시간도 있었고, 지루했던 시간들, 그냥 무언가를 계속 하면서 익숙해지면서 재미가 생겼던 건데. 투자도 같다. 잘해야 재밌을텐데. 지금은 투자실력을 늘리고 싶다는 목표가 있고, 아직 1년이 안 돼서 그런지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는 게 재밌는 거 같다. 투자실행과 점점 가까워질거야. 꼭 투자할거야.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싶다.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 소돔과 고모라를 빠져나오다가 뒤를 돌아본 롯의 아내처럼 소금 덩어리로 변하고 만다. 계속 전진만 하라. 앞을 바라보되 절대 저 높은 계단 꼭대기 위의 찬란한 태양빛을 성급히 찾지 말라. 👉 완벽에 대한 얘기같다. 나도 완벽주의가 있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던 것 같다. 멘토님들이 완벽하려고 하지 말라고, 완료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셨던 말씀. 이번에 아쉬웠던 점은 다음에 적용해봐야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면서 칭찬다운 칭찬하고, 잘 못 된 점은 다음에 1-2개 정도 BM하여 개선해 나가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
부자가 되어 가는 단계에서만큼은 Living과 Life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완벽하게 잡으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 이런 방법을 모르고 과거엔나도 라이프만을 추구했던 거 같다. 리빙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고, 라이프는 나중에 하자.
전쟁 피난민처럼 살면서 절약하고 절약하라
: 그만큼 절약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으라는 건데… ㅎㅎ
적용할 점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종잣돈을 악착같이 모아라. 그러고 난 뒤에는 독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배워라.
첫째, 어떤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내라. 둘째,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셋째, 실수하지 말라. 넷째, 효율적으로 일해라. 다섯째,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하지만 당신이 익히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적어 놓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 일을 할 때마다 확인하라.
그 리스트가 머릿속에서 스크린에 투영되듯 눈을 감아도 좍 비칠 때까지 그렇게 하라.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상은 당신이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 진짜이다.
지금 네가 침 뱉는 대상이 미래의 너의 모습이 되지 않도록 살아가라
One action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하지만 당신이 익히 알고 있다고 믿는) 모든 세세한 것들을 적어 놓은 체크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 책상 위에 붙여 놓고 그 일을 할 때마다 확인하라. 그 리스트가 머릿속에서 스크린에 투영되듯 눈을 감아도 좍 비칠 때까지 그렇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