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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투자회수]
p36
링컨이 첫번째 상원의원에서 사퇴하고 라이먼트럼블을 지지했을때, 두사람은 노예제도 폐지에 뜻을 함께하고 있었다. 노예 ㅐ방에서부터 대의를 위해 정치적 기회를 포기하는 것, 유죄로 보이는 의뢰인의 변호를 거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링컨은 한결같이 더 큰 선을 위해 행동했다.
링컨은 양보하기 쉽지않은 상황에서도 타인을 위해 양보했다.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시민 각자의 행복에 있었다.
세이노의가르침 - Intergrity 떠올랐다.
내가 옳다고 믿고있는 것을 생각 = 말 = 행동 일관성있게 실천하는 것.
첫번째 장에서는 성공하면 남을 돕는다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믿음(성공이 목적/목표가 아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기버가 성공한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환경에 있으면서
그전에는 자기중심적이고 어쩌면 이기적이기까지 했던 나도
정말 많이 바뀐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진짜 성공/성장이 목적이 아니라 남을 돕고싶어하는 마음 그 자체가 목적이 맞나?
그 마음이 성공을 이끌고있다고 100% 믿고있는게 맞나?
나눔 자체가 목적이자 전부가 된다는 건 어떤 걸까?
이번에 이책을 다시읽으면서 계속 내자신에게 되물어보게되었다.
[2장. 공작과판다]
p96
매처는 테이커보다 더 쉽게 관계를 개선한다 그러나 매처는 호혜원칙에 얽매여 도움을 청하려고 연락하는 걸 불편해할 수도 있다. 매처는 무언가를 부탁할 때 갚아야 할 빚이 하나 생겼다고 여긴다. 이미 신세를 진 적이 있고 아직 그 빚을 갚지 못했다면 부탁하기는 두 배로 어려워진다. 이것이 수많은 매처가 풍부한 신뢰의 보고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다. 의미있는 인간관계보다 업무적인 거래 관계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p99
리프킨의 진정한 목표는 사람들이 인맥을 쌓고 누가 자신에게 이로운지 판단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는 인맥이란 우리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이롭게 하는 수단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인맥에 대한 이타적인 접근 방식이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함으로써 전통적인 호혜원칙을 뒤엎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맨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완전 공감했던 부분..
나 완전 매처였구나.. 그래서 남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게 어려웠구나..
정말 감사한 건
최근 1년간 동료분들 덕분에 많이 바뀌었다.
작든크든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거리낌없이 연락주고 물어봐주는 동료분들을 만나게되면서
인맥, 호혜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동료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경험이 쌓여가면서
그 동료와 더 가까워지고 내가 얻는 게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도움을 서로 주고받아야만 관계가 형성되고 의미있는 사이가 유지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
기버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조직에 기버가 한사람만 존재해도
그 선한 영향이 주변에 퍼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
[3장. 공유하는성공]
p143
기버인 그는 자신의 공로를 인정받는 것보다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가를 따지는 게 아니라 대본의 전체적인 질을 높일 생각에만 몰두한 것이다
p154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흥미롭게도 처음 코미디 작가로 일을 시작했을 때 메이어는 공동 작업에서 동료들을 도와주려 애쓰면서도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느 ㄴ능력은 발휘하지 않았다. 처음에 그는 동료 작가들을 경쟁자로 보았다.
상위과정이나 TF를 처음 할때는
나의 노력과 결과를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컸고
인풋대비 아웃풋이 좋지않으면 마음이 힘들때도 있었는데..
이런 노력은 본질적으로 실력을 키우기 위한 것도 아니고,
상대를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나눔)도 아니었다.
보여주기식의 결과를 따라가다보면
나의 성장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올해 1월이 되서야 알게되었다.
결국 독강임투를 배운대로 제대로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정말 감사하다.
[4장.만들어진 재능]
p172
기버는 큰 잠재력의 징후가 보일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의 의도를 신뢰하고 낙관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지도자, 경영자, 스승의 역할을 맡으면 모든 사람에게서 잠재력을 찾으려 한다.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나도 나를 믿지못하는 상황에서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신 스승님들이 떠올랐다.
나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행동할수있도록, 결과를 만들수있도록 함께 고민해주신 마음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5장. 겸손한 승리]
p253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물론 모든 기버가 힘을 뺀 의사소통을 ㅎ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와 화합을 구축할 때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안다.
월부에 와서 카리스마있는 강한 리더의 모습... 이런 선입견을 깼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상황을 만나게 되니
나도 모르게 내 약점(약점이라고 느껴지는부분)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게되었다.
잔쟈니튜터님께서는
나부터 솔직해지지못하면서 상대에게 솔직함을 바라는 것은 맞지않다고 말씀해주셨다.
힘이들어갈수록
나답지못해지고
그러면 신뢰와 화합을 구축하기 어려울수있다는 것을
이번에 부딪히면서 많이 깨닫게 되는 것 같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80
불지피기 방식은 타인과 자신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전략이다. 콘리는 이미 지칠대로 지친 방과 후에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는 대신 활력을 재충전하고 일정을 맞추기도 편한 주말을 상담시간으로 정했다. 반면 실패한 기버는 남이 자신을 필요로 할때마다 언제든 도와주는, 즉 매일 조금씩 물을 주는 방식을 택하기 쉽ㅈ다. 그방식은 대단히 산만하고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집중력과 에너지를 엄청나게빼앗긴다.
처음에는 나누면서 소진되는 나를 발견했을때
내가 그릇이 부족해서
케파가 안돼서 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어졌는데
이제는 소진되지 않기위해서는 why & how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아직까지는 그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게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지만..
매일 물주는 방식이 아닌 불지피기 방식 ! -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3개월을 보내보자
[7장. 호구탈피]
p324
너그러운 팃포탯은 상대가 배신할때마다 똑같이 대처하는 대신, 약 3분의 2만 경쟁적으로 행동하고 세번에 한번 정도는 협력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전략이다
실패하는 기버가 되지않기위해서도 전략이 필요하다
6장의 불지피기 & 7장 팃포탯
[8장. 호혜의 고리]
p401
베풂은 매우 강력한 규범이지만 무엇을 주고 누구를 도울지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참가자 자신의 몫이다. 내가 와튼스쿨 강의시간에 호혜의 고리를 도입했을 때 학생들은 누구를 어떻게 도울지 스스로 선택하면서 하나의 정체성을 만들어냈고 그것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런 환경이 월부..
처음 왔을때는 이런 분위기가 낯설게 느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내가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고.
그런 마음이 커지면서. 어
떻게 하면 도울수있을까?
정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더 잘해야되겠구나? 라는 마음으로 점점 선순환이 되는 듯 하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p415
기버의 머릿속에는 성공 자체가 다른 정의로 자리 잡는다. 테이커는 성공을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본다. 매처는 성공을 개인적 성취와 타인의 성취와의 균형으로 판단한다. 하지만 기버는 성공을 피터처럼 정의한다.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우리를 위해 시간과 마음을 써주시는 스승님들이 떠올랐다.
제로섬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사회생활.. 자본주의에서..
이렇게까지 하신다고??? 란 생각을 정말 자주 하게되는 월부…
이 파트를 읽으면서 스승님들의 마음이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되었던 것같다.
내 경험과 실력이 쌓이면 > 더 많은분들에게 &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면 > 나에게도 성취감으로 작용하게 되는걸까?
월부에 와서 대가없이 나눠주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나도 막연하게 도움받은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내가 원하는 부를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부의 그릇을 갖춰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나누는 행위를 하면
결국은 한계가 있고, 진실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같다.
대가없이 나눈다는 것
상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이번에 잔쟈니튜터님께서 말씀주신 부분들을 잘 적용해서
나눔과 성장을 함께 해내는 3개월을 보내보고 싶다.
나눔, 성장 같이 할수있을까?라는 마음이 찌꺼기처럼 남아있었던게 사실인데..
이런 마음으로 나를 갉아먹고 소진되버리는 기버가 아닌
우리 모두가 성장하는 학기를 만들어가보자. (100%믿음으로!)
월학이 시작하는 시기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서 감사하다.
[논의하고싶은점]
p253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은 많은 기버에게 자연스러운 언어이자 그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숨은 원동력이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것, 질문하는 것,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 조언을 구하는 것은 단지 영향력을 얻는 문을 열어줄 뿐이지만 그 영향력은 인맥 쌓기나 동료들과의 협업 등 일과 삶 전체에 울려 퍼진다. 물론 모든 기버가 힘을 뺀 의사소통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이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와 화합을 구축할 때 그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잘안다.
Q.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으로 상대방과 빠르게 가까워지고 신뢰관계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나누어주세요. 혹은 반대로 힘을주고 수직적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서 팀십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나누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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