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가 될 이유가 있는 부이유입니다.
저는 이번 실전반이 두 번째인데요,
24기 23조 반나이 튜터님과 5주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지난 첫 실전반 때는 질문하는 게 어색하고
투자 경험도 없어서,
'질문 없는데.. 도대체 어떤 질문을 해야 되는 거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여쭤볼 수 있는 거지?’
‘이 질문 너무 기초적인 건데..여쭤봐도 되나…’
‘이 질문은 좀 창피한데..’
라는 마음이었고
다른 조원분들께서 질문하는 것도 제대로 인풋이 되지 않았습니다..ㅎ
하지만 그런 귀동냥(?)도 나중에는 정말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 00님이 그때 한 그 질문이 이거구나!' 하면서요!
그래서 첫 실전 이후로 고민이나 궁금한 점이 생각나면
노션에 하나씩 적어두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이번 튜터링데이 때는 질문을 많이 해서 스스로 뿌듯했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어쩌다..
너무 떨렸지만 발표를 하게 되었고
튜터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 다시 차근차근 정리가 필요하지만
지난번보다는 조금 더 성장했다..! 를 느끼며
하루 종일 고생해 주신 나이튜터님께 감사드리고
(I들 사이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미다…..! 😹😹)
그리고 같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우리 23조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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