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8기 10조 10번찍어 안넘어가는 아파트 없조 바람넷]

조모임을 통해 단임시 봐야할 부분에 대해 다시 체크하게되었다.

  3명정도 2팀에 나눠서 시간차를 두고 가게 되었다. 날짜도 일요일은 되는 사람들끼리 하게 되었고. 첫날은 제일 좋은 생활권을 보는 것으로 정했다.

  각자 역할을 나눠서 단지에 가서 서로 말해주고 5개씩 끊어서 단지를 보고 순위를 매기는 것을 서로 올리고 가격을 나중에 비교하였다.  단지에 대한 생각들을 주고 받고 환경과 교통에 대해 서로 머리를 긁는 시간을 가지게 됨을 알게되었다. 아직 과정중이라 정답보다는 연습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가지는 과정으로 느끼게 되었다.

  임보 작성에 대해서 모두가 시세따기는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 함을 느낄수 있었다. 

  강의를 통한 내용을 조원들과 구체적으로 프로세스를 행하고 조금씩 나아가고 생각해보고 배울수 있는 장이 됨을 느낄수 있었다.

  지역입지를 잘 분석하는 게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특히 교통의 경우 머리에 잘 담겨지지 않는데 그걸 머리게 새기고 단임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호도와도 연결되고 수요와도 연결되는 점이기에 더욱 중요하다.

   1주차 과제를 좀 더 숙지를 하고 잘 분석을 하고 분임때 생활권을 더 잘 나누면 다른 동의 단지간의 비교가 훨씬 수월할거 같다.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쏟아지니 정신이 없는 데 정리를 잘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 아직 체계적인 시스템이 안 이루어지니 자충우돌하는 나의 모습이 자꾸 포착된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더욱 자주 새겨야겠다.

   성장은 고통을 동반한다.

 이 말을 새겨야한다. 아직 과정이니 괜찮다고 나에게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