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참여가 어려웠어서, 처음 참여해본 단임.
긴 시간 못했지만 알찬시간이였다.
단지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다 보는게 아니라,
주차, 주차장, 놀이터, 조경, 동간 간격, atm기, 사람들 등등
손품으로 얻을 수 없는 부분들이 많구나 싶었다.
단지를 다~ 도는게 아직 쌩 초보인 나에겐 너무 버겁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단임을 마치고 지도를 보니.. 음.. 뭔가 진짜 아파트가 그려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참.. 부린이… 재밌기도 하고 신기한점이 많다.
집에 오는 중.. 너무 지치는 느낌이였다
알레르기 때문에 더 그랬던 듯…
담주가 벌써 걱정이지만 한달 이왕하는거 빠짐없이 해보자!!!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무한 감사를 올린다.
댓글
찬온맘님 함께 남은 임장도 마무리해서 꼭 앞마당으로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