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실준반 68기 5월 되면 동안구에 등기7조 만타킹]

 

2주차 조모임 역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입지요소 중 직장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대기업이 많이 있는 지역은 그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의 소득이 높을 가능성이 높고, 대기업이니만큼 그런 직장에 오래 다녀 수요를 잡아두는 힘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부분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임장하는 동안구에서 가장 좋은 동네로 모두가 일치되게 평남을 말씀해주셨고, 가장 선호도가 낮을 것 같은 동네는 관양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조원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임장도 함께 가고 임보도 열심히 작성할 때 조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느덧 한 달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임장도 며칠 함께 다니고 해서 조원분들이 서로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이번 달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잘 마무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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