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임을 2개조로 나누게 되서 오늘 저녁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갖게되었다 아이가 도와주지않아서 눈으로만 듣게 되었는데 우리조는 열정이 넘치는거 같다 내가 많이부족한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사실 공부하면할수록 머리가 더 아픈거 같다 확실하게 습득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
나는 분임만 옥수를 가고 단임은 아직 옥수를 못가봣지만 1등을 뽑을때 다른사람들은 그곳을 왜뽑지 생각을 하다가 이유가 압구정과 강남 진입의 이점을 듣고 아..나는또 잘못생각하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ㅜ 이놈의편견 언제없어지려나..
감기가 오랫동안 안나으더니 결국 주말에 비맞음서 단임까지 했더니 중이염이 ㅠㅠ 나의건강아 돌아와줘.. 오늘은 일찍자야겟다..
댓글
앗 중이염이라닛! 언능 나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도 그냥 남들 얘기에 휩쓸.. 1등 모른다. 격하게 알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