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배려속에 실제 분위기 임장 후 단지 임장을 다녀와서…
단지 내 실제 살고 있는 사람 = 부동산은 사람이 살고, 사람이 거주하는 곳으로 사람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았습니다.
→ 실제 아파트 인프라 (재활용 쓰레기장, 경비실, 단지 조경, 아파트 관리소, 학생들의 분위기)
단지 임장을 소수의 조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며….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아파트를 살피고, (사람) 감성적인 Point 가 단지 임장 시 핵심인 것 같았습니다.
분당을 처음와본 본인은, 타 신도시 (동탄, 일산, 김포 등) 보다 구획 설정 및 전철과 단지와의 구역 등이 계획적으로 Lay Out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타 신도시는 구나 동 단위를 넘어갈때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아파트도 교통 인프라와 많이 떨어진 곳이 많은 것 이 비교 되어습니다.
이번 단지 임장을 통해 좀더 투자자로써의 시선이 명확해 진 것 같아서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댓글
루루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