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였습니다.

기초반 강의를 들었을 때는 대강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를 느꼈지만

실제로 하려고 보면 큰그림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금번 강의에서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어떻게 해야겠구나를 알려주셨습니다.

 

조금 더 힘내서 해야겠습니다.

이번에 시세따고 과제하는건 진짜 쉽지 않았네요,,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럭키별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