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 다녀온 후 조원 모두가 어떤 생활권(교통>유흥지역)이 더 나은지 순위를 매겨보았고 그 과정에서 뿌듯했던 순간 어려웠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생활권 순위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서로 다른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3만보라는 걸음을 걷게 되면서 힘들었던 순간.. 앞에서 이끌어주는 동료가 있었기에 또 그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래서 함께할 수 있는 조원들이 필요한거로구나 싶다. 지난 주말엔 집안일로 단지임장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이번주 토욜엔 꼭 참여하자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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