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스스로의 시선으로 먼저 임장을 가고,

강의를 들은 후 다시 임장을 나가며 자연스럽게 복기할 수 있어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분임을 했을때 알 수 없었던 부분을 단임을 하면서 알게 되었고,

직접 시세를 따면서 행정구역, 우선순위 차이에 따른 시세의 차이, 최근 흐름 등

발품과 손품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입지의 가치를 파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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