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강의는 언제나 처음은 정신없고
돌아보면 벌써 종강인 것 같습니다.
특히 조원분들과 어색함도 잠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친해져 있고,
짧은 기간동안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깊어지는 것이
참 신기한 커뮤니티 입니다.
벚꽃이 휘날리는 어느 봄날
저희조는 수지를 임장했습니다.
앞으로 벚꽃을 보면 조원분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내가 보지 못했던 강의내용을 복기할 수 있었고,
힘을내서 임장도 갈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조장을 많이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51조 모두 25년에 등기쳤다!
댓글
우주은행님 , 3주동안 조모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