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22일 #1 감사일기

비 오는 아침 따듯한 메시지로 힘을 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2주차 단임하고 체력적으로 지치고 

컨디션 난조로 2강 임보 작성을 못 했는데 

조장님에 강한 메시지 한방으로 정신이 번쩍  드네요. 

러닝메이트 조장님이 있어서 제가 가야 하는 길을 잃지 않고 정신 차리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분과의 점심 약속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독서로 성공했다user-level-chip
25. 04. 22. 23:11

마젤님 목실감 양식 제가 만들어서 드릴게요^^ 엑셀 4월까지 된거 늘려가며 쓰고 잇거든용 기달려주세용

독서로 성공했다user-level-chip
25. 04. 23. 10:50

마젤님 임장 어떻게 하실거에요????????? 이번주는 혼자 서울에서 해야하다니..정녕 조원들 못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