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아침 따듯한 메시지로 힘을 주는
친구가 있어 감사합니다.
2주차 단임하고 체력적으로 지치고
컨디션 난조로 2강 임보 작성을 못 했는데
조장님에 강한 메시지 한방으로 정신이 번쩍 드네요.
러닝메이트 조장님이 있어서 제가 가야 하는 길을 잃지 않고 정신 차리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분과의 점심 약속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마젤님 목실감 양식 제가 만들어서 드릴게요^^ 엑셀 4월까지 된거 늘려가며 쓰고 잇거든용 기달려주세용
마젤님 임장 어떻게 하실거에요????????? 이번주는 혼자 서울에서 해야하다니..정녕 조원들 못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