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헌집89 새집사조 돈은 나를 원한다] 마지막 조모임 참여 후기

내집마련기초반 시작이다~~ 어떻게 진행 될까? 기대반 과연 따라할 수있을까? 걱정반으로 4월 시작…

재테크기초반에 너무 많이 헤메고 다녀 걱정 하였는데… 생각 보다 덜 헤맨듯

부동산은 모르는게 너무 많은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 집중하며 강의를 듣고 조모임에 참석해서 알려고 했던 나 자신에게 우선 ‘잘했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싶다. 

아직 갈 길은 남아 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최종 목적지 까지 도착 할 수 있도록 다독겨 가며 갈려고 한다.

지금 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수업을 들으며 종잣돈이 작아 속상했고… 때론 자책도 한 듯 하다. 

그러나 참 다행인것은 ‘월부에서 배운것을 따라 실천 하면 되겠다’라는 믿음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심겨졌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잘 헤쳐 나아 가 볼려고 한다. 

내마기 헌집89 새집사조 천명조장님의 명랑한 모습과 멋있고 든든한 왕언니 마이스토리님, 편안함을 주시는 에오스님, 우리조 청일점 영찌님, 매일 윈씽으로 아침을 열어주는 에이원님, 이쁜 포푸울님, 윌부잰이님, 브뤼헤님  3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원님 각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월부에서 또 만나고 싶어요.

천명조장님~~~ 제가 잘 몰라 물어 볼 수있어요~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 드려요~

우리조 이끌어 주셔서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