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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투자성장엔 프로ㅁ-11퍼틱스 허씨허씨] '자존감수업' 독서후기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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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작가 윤홍균은 정신과 의사로 어렸을 적 대가족 사이에서 나고 자라 눈치가 빨랐고 타인의 말과 행동, 감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북적거려 싫기만 했던 환경이 정신과 의사에게 꼭 필요한 소양인 행동심리와 패턴을 해석하는 자원이 된 셈이라 운명이라 믿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 학교가 싫을 때마다 숨어들던 도서관에서 책을 파기 시작하면서 난생 처음 '글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심리와 과학이 절묘하게 결합된 글을 읽고 크게 충격을 받았는데, 글쓴이가 정신과 의사라는 사실을 알고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고민과 질문에 사이다처럼 시원한 답을 주고 싶어 이 책을 펴냈다. 글쓰는 정신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게 된 지금, 어려운 의학 용어와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명쾌한 답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2. 이 책을 읽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

 

 

자존감이라는 단어는 사실 어렴풋이 의미를 알고는 있지만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기는 참 어려운 단어였다.

 

part1에서 작가는 자존감에는 3가지 축이 있다고 설명해주는데 자기 효능감, 자기 조절감, 자기 안전감으로 의미를 달리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 효능감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 자기 안전감은 자존감의 바탕이 된다고 한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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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쳐할 때 자존감이 무너지기 쉬운데요.

 

자존감을 유지하려면 주변에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줘도 귀에 안들어오고 결국 스스로 만들어내야 하는 감정임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나를 지키고 사랑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존감의 개념부터 정리하고, 피해야 할 것들과 챙겨야 할 것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작은 지침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각자 인상 깊었던 구절은 다르겠지만 각자가 느끼는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이나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Q. 여러분은 스스로 감정을 낮추거나 높일 줄 아는 행동이 있으신가요? 실제 어떤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고 있으며 실제 효과를 봤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3. 인상 깊게 읽은 페이지

 

 

p.34 세상에 사랑받을 만한 자격과 가치로 똘똘 뭉친 사람은 없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도 없다. 단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쓸모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p.42 인생을 조금 편하게 살고 싶다면 평소 자신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 한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남들과 경쟁하고, 비교하고, 비난당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스스로를 이상하고 부족한 사람으로 매도해왔다. 우리의 자아는 억울함과 슬픔에 빠져 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

 

p.50 지금부터 자신에게 선물을 줘보자. 나에게 가장 적당한 선물은 무엇이고, 무엇을 받으면 가장 기뻐할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p.65 사랑받고 싶어하는 게 당연한 욕구이고 누구나 그걸 알다 보니 집착으로 흐르기가 쉽다. 다시 말해,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사랑을 못 받으면 어쩌지?'라는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p.78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최선을 다하는 방식은 학생 때까지 유용한 것 같다. 많은 고등학생들이 '대학에 못 가면 끝장이야'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그것이 불가능해진다.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인정받는 데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p.80 자존감은 '내가 내 마음에 얼마나 드는가'에 대한 답이다. 그러기 위해선 타인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평가'에 집중해야 한다.

 

p.127 이 친절한 남자는 남에게는 친절했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에는 서툴렀다. 자기 시간, 자기 행복,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궁금해하지도 않았다. 이런 경우 자신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도 소홀히하는 습관이 생긴다.

 

p.169 감정을 잘 조절하는 사람도 이와 같다. 생겨나는 감정을 없애거나 바꾸려 하는 게 아니라 감정을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뿐이다.

 

p.185 저마다 감정의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자신만의 행동이 있다. 친구를 만나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 등, 우리가 무심코 하는 모든 행위들이 감정의 온도와 연관이 있다. 무엇을 할 때 감정의 온도가 높아지고 무엇을 할 때 낮아지는지 알고 나면 감정을 조절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p.204 의욕을 얻고 싶다면, 생각하는 걸 멈추라. 물론 처음엔 잘 안 될 것이다. 그럴 땐 무작정 몸을 움직여라. 고개를 옆으로 까딱까딱 움직여보라. 손도 한번 털어보라.

 

p.220 자존감을 찾고 싶다면 '분석'이 아니라 '변화'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변화를 피하고 미루는 습관을 떨쳐내고 새로운 목표를 잡아야 한다.

 

p.244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처 때문에 괴로운 상황마저 유지하려고 한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 하루 100번씩 꾸준히 들려줘야 한다. 입으로 소리를 내어 귀가 듣도록, 계속, 그래야 귀 세포가, 심장 세포가, 안면 근육이 그 사실을 깨닫는다.

 

p.252 다시 말하지만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존중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또 행복해지는 일이다. 우리는 행복해질 것을 믿어야 한다. 무시를 받는 것보다는 부러움을 받는 것이 확실히 행복하다. 동정을 받는 것보다 질투를 받는 것이 더 행복하다. 누구의 보살핌이 없어 행복할 수 있다. 그리고 회복된 자존감을 누구에게도 손해나 상처가 되지 않는다.

 

 

 

4. 이 책을 읽고 적용할 점

 

타인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묻고 답하면서 점검해보고 개선할 것

행복해지기 위해 나 자신을 가장 존중하는 의식적 노력하기

 

 

 

5. 이 책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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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댓글


짱이사랑맘
25.04.23 08:36

튜터님 이 바쁜 와중에 책도 읽으시고 독서 후기까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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