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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리더, 독서멘토

본 것
◎ 키워드로 정리
○ 셀프브랜딩. 이미지를 강화하여 비즈니스에 전략적으로 활용. 문장쓰기 기본
○ 좋은글. 읽고싶은 글. 읽는 사람을 사고의 중심에. 독자 중심. 독사의 입장에서 독자의 눈높이에서. 사고의 전환 필요
○ 나쁜 글. 읽히지 않는 글. 나를 중심으로 나의 눈높이로 쓴.글
○ 1기사1메세지. 반복. 강조표현
○ (산에 가기전 점포3개) 여백 문단 쉼표/따옴표/괄호
○ (등산의 목적-독자 행동. 어려운 구간에 예시) 추상과 구체
○ (정상. 오르막과 내리막을 이어지는) 접속사. 안내판
○ (내려와서) 퇴고. 문장의 질. 시점
○ (내려왔으니 독자 행동하게 하기 위한) 독자가 행동하독록 만들기 위해서는 문장의 당사자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신은
○ (행동하게 하기 위한 준비를 했으니) 독자의 범위 좁히기
○ (좁힌 독자 상세히)페르소나. 사실적 이미지 강화
○ (사람을 더 자세히 본 이유) 사람은 사람을 좋아한다
+프로필
○ (반론 준비) 반론 대비 yes but
(문단완성)
○ (새 문단 시작) 소제목 먼저 쓰기
○ (소제목은) 지글지글. 오감
○ (지글지글 파동모양)완급조절
○ (파동의 정상. 산 정상) 제목
○ (내려와서)순서
(또 내려왔으니 행동하게 만들어야지)
○ 1. 동요. 기능적이익보다 감정적 이익. 구체적 이미지
○ 2. 니즈 환기. why what80 how 20
○ 3. 디테일. 일 개인 휴식 시간
(행동하게 할 준비가 되었으니)
○ 니즈 파악. Can not want 광고문구
○ (니즈의 반대 파악)행동을 거절하는 이유 차단
○ 근거. 후기 보증 데이터
○ (마지막으로 ) yes세트 클로징테스크
느낀점
○ 나에게 글쓰기란
오랫동안 글쓰기는 피하고 외면하게 위한 두려운 존재였다. 대학입시도 마음에 드는 과라고 할지라도 논술이 있다면 당연히 패스했다. 대학 과제 이후에 글쓰기는 언제 해봤을까? 오래만에 쓰는 편지가 어색하고 상대방이 그냥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며 퇴고 없이 서둘러 마무리 지은 기억이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외면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손해를 보더라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다.
애드센스를 배우기로 결정한 이유로 gpt로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gpt는 하나의 유용한 도구일 뿐 직접 글을 쓰는게 중요함을 깨닫고 있다.
많은 분야에서, 삶에서 기본이 되는 글쓰기에 대해 이제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그렇구나’라는 느낌만 들뿐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재독을 시작했다. 다 기억하지 못해도 키워드로 어슴프레 기억하고 있으면 필요할 때 꺼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키워드롤 기억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애드센스 강의 내용과 비슷한 점이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글쓰기를 연습해야겠다.’
동시에 ‘내가 외면했던, 삶 중요한 부분인 글쓰기를 시작하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글쓰기의 본질: 읽는 사람을 중심으로 글쓰기
업무를 제외하고 내 생각을 나열하는 글쓰기가 대부분이었다. 읽는 사람을 중심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다.이 책의 핵심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눈높이에서 글을 쓰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사고의 중심을 ‘내’가 아닌 ‘읽는 사람’으로 두는 것이다.
내가 블로그를 검색해서 글을 읽을 때는 공식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지 않은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그림, 예시 등이 있을 때이다. 나부터 읽고 싶은 글, 이해하기 쉬운 글을 찾고 있었다. 이는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러면 어떻게 블로그 글을 읽는 사람들을 많이 유입시키고 행동하게 만들 수 있을까.
독자가 행동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대상을 정확히 알고 마음을 동요시키고, 니즈를 환기시켜야 한다. 만약 60대를 대상으로 어금니 임플란트에 대해 블로그 글을 쓴다면 60대분들이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 독자가 임플란트를 검색하고 광고를 클릭하고 구매까지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can not - want - 광고문구를 대입하면 60대분들은 임플란트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구매가 망설인다. 그래서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어한다. 그게 니즈다. 그리고 글과 광고를 통해 클릭과 구매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동요시켜야 하는데, 기능적 이익보다 감정적 이익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어필해야 한다. ‘이 제품은 ***소재 100%로 우리나라 최고입니다.’보다 ‘이 제품을 통해 걱정없이 소고기도 먹을 수 있는 내일을 그려보세요.’의 구체적인 이미지로 감정적 이익을 말하는게 효과적이다.
전체적인 글에서는 니즈를 환기시키기 위해 why와 what에 노력의 80%를, how에 80%를 쏟아야 한다.여기에 구체적 이미지의 감정적 이미지까지 더하는 것. 그리고 디테일을 더하면 일,개인,휴식 시간에서 이득을 더해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블로그 글 작성 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 글쓰기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
애드센스 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이 책을 읽었지만, 나의 글쓰기 실력을 높이고 싶다. 이 후기를 쓰면서도 문장 내, 문장과 문장 사이, 글 전체적으로 맥락이 엉망이라고 느끼고 있다. 더이상 외면하고 싶지 않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실력을 쌓는 것이다.
적용할 점
키워드를 기억하고 상기하여 블로그 글쓰기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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