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지니입니다~
3주차 조모임 후기 시작합니다!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어 많이 지쳐보이는 우리 동료분들 모습…ㅎㅎ
그래도 같이 힘들어서(?) 서로 위로도 되고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 질문들에 대해 답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 질문들 중
열반기초반 때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가져와서
나의 북극성(목표)에 대해 얘기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조원분들 비전보드 모두 정리해주셨던 아일린 조장님 최고! 👍)
하도 옛날에 작성을 했어서
어떤 내용을 적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각자 목표를 얘기한 후, 조원들끼리 서로
“OO님, 할 수 있어요~ 화이팅!”
라고 응원을 해줬던 게 부끄러우면서도 또 힘이 많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조 동료분들이 없었으면
또 혼자 매임 시도도 못하고 포기할 수도 있었을텐데
같이 하자고 이끌어주신 우리 조장님,
그리고 함께 해주시는 우리 조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4주차까지 함께 달려봐요!
화이팅!
댓글
ㅎㅎ 같이 힘들어서 위로가 되었다니 너무 공감되는 말이에요 3,4주차 진짜 힘이 쪽 빠지는데 우리 조원님들 있으니 그래도 힘이 나네용 남은 한주도 파이팅해봐요~ 일단 이번주 매임부터 열심히 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