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때는 역시 혼자 이겨내기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점점 지쳐갈 때 조원분들과 이야기나누니 의지가 다시 생긴다!
동료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댓글
헛 ㅎㅎㅎ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 힘들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조모임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3,4주차.. 힘이 많이 빠지는 시기인데 이럴 때 우리 으쌰으쌰해봐요!! 버핏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