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7기 찐하게 임ㅈ6하고 8월에 투자할조 책먹는 리사] 3강 코크드림님 3강 후기 임장+임보의 모든것

임장+임보의 모든것

실준반을 하며 매주 4만보 가까이 걸었다.

그런데

코크드림님의 마지막 강의에서 내가 하는 것은 산책 수준이었구나.

분임 단임시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조장님께서 

"서울에 계신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라는 말씀이 이런 뜻이구나.

발목이 아프다, 일이 바쁘다,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분임, 단임을 끝까지 참여하지 못했던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경험을 통하여 녹여낸 명쾌한 정리와 사례를 접목하여

임장의 이유 와 임보 작성 방법을 한땀 한땀 설명해 주셔서 임장+임보를 조금 더 알게 되었다.

아직 초보의 입장에서 임보 작성에 막막했던 부분을 네이게이션 처럼 안내 받아서 

안개가 걷힌 것 같았다.

더 좋은 투자 , 확신 있는 투자를 위하여 임보=투자계획서 를 작성하자.

가치,가격을 제대로 알고 앞마당 늘려 비교 평가 잘해서 투자 잘하자!!

팁!!

임장 하면서 정리를 바로바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

왜냐면, 지금 나의 기억속에 보조 저장 장치가 없었다면, 거의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이 부분을 바로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유는 임장 후 잊을 수 있고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임장 중에 단지를 나오면 바로 바로 정리 하자가 맞는 것 같다!!

임보 작성 레시피를 받아본 것 같다. 

임보 작성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게 된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임장= 임장+임보작성

임보를 작성하게 되면 얻는것들 그것이 부동산 투자자에게 필수라는 것을 경험담을 통하여 풀어 주신점도 인상적이었다.

임장은 하겠는데, 임보 작성이 많이 어려운것이 사실인데 그럼에도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왜 이 단지를 종아할까? 지도에 나오니 않는 것,

임장을 하며 어떤것을 보고, 어떤점을 염두에 두고 임장에 임해야 하는지

임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분석을 해보고 느낀점을 정리해 보는것  그것이 완료이지 않을까?

앞마당이 없는 내게 맞는 가이드라인은 알았고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임보를 작성하고 한단계 한단계 깊이있게 해내보자.

무엇보다 

아는만큼 보인다, 들린다

그러기에 임장+임보로 앞마당을 늘리자.

임장으로 끝나는 것은 앞마당이 아니다.

나는 공부하러 온것이 아니다. 과제가 아니다.

나는 투자하러 온것이니 실행하자!!!